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/선술집 난투/아제로스를 빛낸 우상들 (문단 편집) === 공용 카드 === * {{{#66bb6a 퀘스트 중인 모험가}}} : 저렴한 3코스트인데다 손패에 1코스트인 까마귀 우상이 가득해 순식간에 공방을 불릴 수 있다. 빨리 나온다면 상대로선 굉장히 귀찮아진다. * {{{#66bb6a 마나 중독자}}} : 극초반에 내려놓으면 증폭된 공격력으로 매섭게 몰아붙일 수 있다 * {{{#66bb6a 가젯잔 경매인}}} : 1코스트로 계속 까마귀 우상을 쓸 수 있다. * {{{#66bb6a 고블린 공병}}} : 손패를 빨리 털기 어렵다보니 빠른 타이밍에 나오면 공격력 증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. * {{{#66bb6a 가즈로}}} : 까마귀 우상이 1코스트라는 점을 이용하여 손패에 기계 하수인 카드를 불릴 수 있다. 우상으로 주문만 가져와도 하수인 카드는 보너스. 까마귀 우상만 쓰다가 손패가 터질 수도 있다는 점은 주의. * {{{#66bb6a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}}} : 언제 나오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하수인. 후반에 나오면 그 때부턴 번카드나 제압기로 언제 처리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후반에 바위턱 트로그까지 거슬리게 소환해버린다. 초반에 나와버리면 상대는 미리 대비한 번카드 같은게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까마귀를 꺼낼때마다 트로그들을 생산시켜줘야 한다. * {{{#66bb6a 로데브}}} : 다음 턴에 적이 쓰는 주문의 비용이 (5) 증가합니다. 설명이 필요할지? * {{{#66bb6a 제왕 타우릿산}}} : 들고 있던 우상카드를 전부 0코로 만드는 효과는 어딜가든 사기성이 짙다. * {{{#66bb6a 죽음의 군주}}} : 덱은 말로른이나 앨리스 스타시커가 아닌 이상은 까마귀 우상으로 가득 차있다. 만약 황금원숭이가 들어갔다고 해도 황금원숭이를 전투의 함성 없이 뺀 셈이니 패널티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. * {{{#66bb6a 보랏빛 여교사}}} : 저렴한 1코 주문인데다가 추가로 주문을 뽑을 수도 있는 까마귀 우상으로 덱이 가득 차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좋은 편. * {{{#66bb6a 노즈도르무}}} : 내 패가 잘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상대가 허둥대는 것을 볼 수 있다. 우상을 내고 카드 애니메이션까지 재생하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시간이 더 부족해져서 실수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. 물론 내 심지도 같이 타기 때문에 어떤 패를 낼지 미리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낸다면 안내느니만 못하겠지만. [[파일:KakaoTalk_20160721_180710842.jpg|width=500]] * {{{#66bb6a 희망의 끝 요그사론}}} : 까마귀 우상을 써야하기에 계속해서 주문을 사용하게돼서 의식하지 않아도 주문이 꽤 쌓인다. 다만 요그사론의 자체 특성상 무엇이 나올 지가 모른다는 점은 위험한 편. * {{{#66bb6a 산악거인}}} : 초반에는 서로 드로우만 하고 카드를 쌓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4~5코에 나갈 수 있는 산악거인은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. * {{{#66bb6a 소환의 돌}}} : 까마귀 우상의 코스트인 1코스트 하수인 중에서도 쓸만한 위니가 많고 하수인이아닌 주문만 발견해도 하수인이 딸려오는 경악적인 성능을 보여준다. 단 필드가 위니로 꽉찼을경우 광역기 한방에 정리당할수 있으니 조심, 좋은 주문이 많은 마법사, 도적, 주술사와 궁합이 좋다 * {{{#66bb6a 공작 탈다람, 공작 발라나르}}} : 다른 게 섞여들어가지 않았다면 덱에 들어 있는 카드는 모두 1코스트라서 효과를 볼 수 있다. 다만 다른 두 공작과 달리 덱에 다른 게 섞여들어가지 않았다면 하수인도 없을테니 켈레세스는 집을 이유가 없다. * {{{#ff8a65 대부분의 조건 발동 카드}}}(특히 용족 조건) : 사실상 이번 난투에서는 조합을 후반에 의도하는 경우가 승산이 높기 때문에 어떤 하수인을 사용해도 조합이 안 맞으면 의미가 없다. 예를 들어 용족이 손에 있을 경우 발동되는 카드는 내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티가 난다는 점 때문에 효과가 부작용이 될 수가 있다. 그 외에도 대 마상시합의 창시합 효과를 의도로 하는 카드들도 이미 까마귀만 덱으로 구성된 카드라 효과 자체가 사용 불가능이다. * {{{#ff8a65 밀하우스 마나스톰}}} : 다음 턴 상대의 '''까마귀 우상을 포함한''' 모든 주문을 0코스트로 만든다. 절대 뽑지말도록 하자. * {{{#ff8a65 리노 잭슨}}} : 이런류의 모든 선술집 난투에서 그러하듯, 탈진 직전까지 가지 않는 이상 카드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. 다만 후반부에서 다른 선택지들이 변변치 않다면 고려할만은 하다. * {{{#ff8a65 미치광이 과학자}}} : 덱에 있는 비밀이 없기 때문에, 효과는 직업에 상관없이 발동하지 않는다. * {{{#ff8a65 이샤라즈}}} : 일반적인 상황에선 덱에 하수인이 없다. 그나마 깡스텟은 좋지만 10코스트라 후반 한 턴를 싸그리 날린다는 게 문제. 물론 쓰기 나름이라 상대 드루이드가 재활용을 썼을 때 바로 내서 필드를 되돌리거나, 이샤라즈가 나온 다음 턴에 패거리, 생매장 등을 사용하면 턴종료 직후 필드에 소환되므로 정배급의 압박을 줄 수도 있다. 다만 이것들은 운빨에 맡겨야하고 패말림이 심한 게 단점. * {{{#ff8a65 '''엄습하는 외눈깨비'''}}} : '''나오는 즉시 양쪽 덱이 다 날아간다.''' 탈진 킬각을 노리는 게 아니면 굳이 쓸 이유는 없을 것이다. 초반에 집은 후에 우상을 먼저 까고 상대가 하수인 싸움을 걸어왔을 때 외눈깨비를 내면 상대의 손에 있는 우상이 다 타서 그대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. 탈진 데미지를 상대가 1데미지씩 더 받기에 서로 영웅을 공격하지 못하더라도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. 갑작스럽게 내면 상대가 대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올인성으로 해볼만 한 전술. 위의 [[왕자 리암]]을 뽑아 내 덱을 전설로 바꾼 다음 외눈깨비로 상대 덱만 날려버리는 플레이도 실력만 좋다면 가능하게 되었다. * {{{#ff8a65 밀림 사냥꾼 헤멧}}} : 위의 외눈깨비는 그래도 상대 덱도 함께 날린다는 점에서 활용법이 좀 있지만, 밀림 헤멧은 오로지 내 덱만(...) 날려버린다. 픽 할 이유가 없는 카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